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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품정리사협회
  • 협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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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품정리 산업의 미래




    • 5,848,594가구

      1인 가구 수 (통계청 2018.)
      2045년 1인 가구 수 810만 가구 예상
    • 305,100명

      연간 사망자 수 (통계청 2020.)
      2050년 연간 사망자 수 679,000명 예상
    • 13,195명

      연간 자살자 수 (통계청 2020.)
      OECD 국가 자살 사망률 1위
    • 15.5%

      인구 고령화 (통계청 2020.)
      2050년 고령 인구 비율 38.8% 예상
    • 47.7%

      노인 빈곤율 (통계청 2016.)
      2034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
    • 75,459대

      사망자 명의 차량 대수 (국토부 2019.)
      상속개시일 6개월 초과 차량 61,639대



    VISION & MISSION

    한국유품정리사협회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경의와 공동체 의식을 근간으로 대한민국의 건전한 유품정리 문화 정착을 도모합니다.

    유품정리사의 사회적 사명과 직업적 소양을 높이며 회원간 상호 교류를 통하여 학술적, 사회적 지식정보를 구축하고 선진적인 복지 사회에 공헌합니다.

    인간은 존엄과 가치를 지닌 채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습니다.

    한국유품정리사협회는 사회의 중심에서 떨어져 외롭고 쓸쓸하게 생을 마감하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사회 구축

    유품정리사의 직업적 소양 학술 연구

    유품정리업 발전을 위한 시스템 개발

    회원사 공동 증진 및 상호 협력




    주요사업





    고독사 변사사건현장

    고독사 변사사건현장
    특수청소 자원봉사

    고독사한 무연고사망자의 사후처리와 관련하여 무연고자뿐만 아니라 유가족의 시신 인수 거부 및 상속 절차 미이행으로 고인의 거주지가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에서 시신 부패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사 업무 담당 공무원분들을 위한 고독사 변사사건현장의 오염제거 및 위생처리 자원봉사를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 상담센터

      2020년 한국직업사전 통합본 제5판에 등록된 신종 직업 '유품정리사'와 관련한 통합 상담센터


      현재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은 한국직업사전에만 등록되었을 뿐 가이드라인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유품정리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만 정보 수집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며, 기존에 있는 유품정리업체들도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유품정리사협회는 '유품정리사' 직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 대하여 관련 정보를 상시 상담, 자문, 컨설팅하고 있으며 올바른 정보 전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1. 유품정리사 직업 관련

      02. 유품정리업 사업, 창업 관련

      03. 유품정리 제반업무 일체

      04. 유품정리 시장의 미래


    • 기부기증

      리사이클이 가능한 유품들을 유가족의 동의하에 회수하여 사회공헌단체에 기부, 기증


      고인의 유품들이 그 자리에서 버려지지 않고, 다음 분이 사용함으로써 유품의 의미가 이어지기를 원하시는 유가족 분들이 계십니다.


      한국유품정리사협회는 유가족 분들의 동의에 따라 이러한 유품들을 회수하여 위생적 처리와 살균 과정을 거친 뒤 복지단체, 공익단체 등에 기부, 기증하여 사회적 약자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품정리 관련 종사자는 폐기물관리법 제3조의2(폐기물 관리의 기본원칙)에 따라 유품정리 업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01. 무연고사망자

      02. 유가족

      03. 사회적약자층

      04. 사회공헌단체


    • 산업연구

      유품정리 제반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규정을 제정하고 관리 감독하여 유품정리 시장의 발전과 선진적인 개선을 도모


      현재 유품정리업은 사업자의 등록만 있을 뿐 인허가 사항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이에 다양한 업체들의 난립으로 시장이 매우 혼탁한 상황이며 비전문적인 지식으로 유가족들의 피해 발생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유품정리사협회는 유품정리사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할 것이며, 회원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건전한 유품정리 시장의 발전과 질서 확립에 노력할 것입니다.




      01. 유품정리 시스템 구축

      02. 소독 관련 인허가

      03. 의료폐기물 공론화

      04. 고독사 예방 데이터 공유